호떡집에 불난 것 같다 , 질서 없이 마구 떠들어 대는 모양을 이르는 말. 20대 중반부터는 두 끼 정도의 식사, 40대 중반을 지나면서 한 끼 정도의 식사가 적당한 양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우리는 아직도 세 끼 식사라는 고정 관념을 벗어나지 못하여 그것을 고집하는데다 습관적으로 식사를 하다 보니 40대에 복부 비만이 많이 생기고 우리의 몸은 점점 먹는 것과 배출하는 양의 불균형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이경제 아침을 안 먹어야 학습이나 사무 능률과 건강이 10배 이상 증진합니다. 단, 현미 중심의 자연식이 절대 필수조건입니다. -안현필 인생은 운동이다. 소파에 앉아만 있는 사람은 인생을 위태롭게 살고 있는 것이다. -그레트 웨이츠(마라톤 선수) 내일 걱정은 내일에 맡겨라. 하루의 괴로움은 그날 겪은 것만으로 족하다. -마태복음 전쟁은 전쟁을 통해서만 종식될 수 있다. 총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총을 드는 수밖에 없다. -모택동 오늘의 영단어 - burning education issues : 시급한 교육문제, 다급한 교육문제배울 것은 한이 없으니 미치지 못한 것처럼 하고, 오직 배운 것을 잃을까 두려워하라. -논어 돈은 인격자가 소유해야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돈을 버는 일 보다도, 먼저 사람이 되는 일이 급하고 중요하다. 잘못 쓰이는 돈이라면 없는 것이 훨씬 낫다. 돈 때문에 사회악이 늘어난다는 것을 잊으면 안된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에게서 대부분의 악은 궁극적으로 인격을 떠난 돈과 관련되어 있는 것이다. -강연희 음식은 갈수록 줄고 말은 갈수록 는다 , 먹을 것은 먹을수록 주나 말은 할수록 보태져, 걷잡을 수 없게 되는 것이니 말을 삼가라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