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지가 말 얻은 것 , 건사하기 힘드는 말까지 가지게 되었다는 뜻으로, 괴로운 중에 더욱 괴로운 일이 겹쳐졌을 때 이르는 말. 무엇이든 하고 무엇에든 열중하라. 그래야 마음을 진정시킬 수 있다. 무엇이라도 좋다! 아무 것이든 하라! -앤드류 매튜스 식탁에서 나누는 잡담의 상대는 학식있고 근엄하며 성실한 사람보다는 유쾌하고 익살스러운 사람이 좋다. 또한 잠자리에서는 마음 착한 여자보다는 예쁜 여자가 좋다. -몽테뉴 마음에 안드는 상사와 만나 그 사람 밑에서 일을 하게 된 것에 오히려 감사하라. 그 사람 덕분에 여러 가지를 배우고 알게 되었으니까 말이다. -무라타 노부오 참새가 방앗간을 거저 지나랴 , 욕심많은 이가 잇속 있는 일을 보고 지나쳐 버리지 못한다는 말. / 자기가 즐기는 것을 보고 그냥 지나칠 수 없다는 말. 일생을 걸어 장사를 하려고 결심한 이상 어떻게 해서든 전국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장사, 세상에 도움이 될 만한 장사를 하고 싶다. -이시바시 쇼지로(‘브리지스톤’(타이어 메이커)의 창업자) 인생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지만 멀리서 보면 희극이다 - 찰리 채플린사람은 태어나는 것도, 죽는 것도, 누구와 함께 살더라도 혼자이다. 아무도 끝까지 나 를 따를 자는 없기 때문이다. -불경 간첩을 쓰는 데에는 다섯 가지 방법이 있다. 즉 적의 고향 사람을 의지하여 역으로 적의 상태를 살피는 인간(因間), 적의 관리를 이용해서 적의 상태를 살피는 내간(內間), 적의 간첩을 역으로 이용해서 이쪽의 간첩으로 만드는 반간(反間), 목숨을 걸고 적지에 들어가는 사간(死間), 적지에 들어갔다가 교묘하게 살아서 돌아와서 작정을 보고하는 생간(生間)이다. 이 오간(五間)을 써서 적에게 들키지 않게 장수를 신기(神紀)라 할 수 있는 것으로서 군주의 큰 보배다. -손자 오늘의 영단어 - colonel : 대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