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자는 절교했다고 해서 상대의 나쁜 말을 하지 않는다. '충신은 그 나라를 떠났다고 해서 자기가 바르다는 것을 나타내지 않는다' 라는 말의 대구. -사기 정신은 꽁무니에 차고 다닌다 , 정신없이 엉뚱한 짓을 잘하거나, 건망증이 심하여 할 일을 잊어버리기를 잘한다는 말. 항상 침묵 속에 있는 사람은 신에 가까이 가기가 쉽다. 그러니 행동이 가벼운 사람은 쓸데없이 입을 놀리고, 곧바로 고독과 초조함을 느낀다. 후회할 일을 삼가려는 결심을 하면 진실에 다가선다. 말할 것은 하되, 불필요한 말은 삼가자. 묵묵히 자기 할 일을 해나가자. 반성과 함께 전진하자. -탈무드 닫는 말에 채질한다 , 잘하거나 잘 되어 가는 일을 더 잘하거나 잘 되도록 부추기거나 몰아침을 이르는 말. 현자는 항상 자신을 지키므로 타인 속에서도 손실 당하는 바가 없다. -증지부경전 한 군주가 두 사람 이상인 많은 백성을 다스리는 것이 가장 좋은 정치의 모습이다. 두 우두머리가 있으면 나라를 다스릴 수가 없다. -역경 여자는 오로지 종의 번식을 위해서만 창조되었다. 따라서 여자의 자질은 이런 역할에 모아져 있다. -쇼펜하우어 오늘의 영단어 - lender : 빌려준 사람, 채권자오늘의 영단어 - telltale : 수다쟁이, 증거, 타임등록기: 고자질하는, 폭로하는오늘의 영단어 - promotion : 공헌, 진급, 추진